반응형 캐리비안베이#롯데워터파크#오션월드#염소#방수팩#물놀이시설1 코로나 시대 워터파크 이용법!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물 반 사람 반'이라던 예년의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다.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워낙 커서다. 코로나 시대 안전한 워터파크 이용법을 알아보자. 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설명에 따르면 워터파크나 수영장 물에 있는 염소(CI)성분의 소독 성분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파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사실 물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물속보다 라커룸처럼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가 더 감염 위험이 높다고 강조한다. 워터파크 대부분이 거리두기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하루 1200명만 입장을 허락한다. 원래 정원이 2만명이니 17분의 1에 해당한다. 6명이 타던 슬라이드 '메가 스톰'을 지금은 2~3명이 거리를.. 2020.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